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호불호(개그 콘서트)/비판 (문단 편집) == 코너의 문제점 == * '''공감식 개그의 탈을 쓴 홍보용 코너''': 앞서 예전에 게스트 홍보로 논란이 되었던 [[감수성]]과 [[생활의 발견(개그 콘서트)|생활의 발견]] 등도 처음에는 멀쩡한 개그 코너로 시작했다가 중간에 변질된 형태였다면 이 코너는 '''아예 처음부터 ~~까일려고~~ 작정하고 홍보를 목적으로 만든 코너였다.'''[* 그나마 [[최효종]]의 특기를 살린 [[어그봤]]은 시작한지 6주만에 양심적으로 종영되었지만, 이 코너는 '게스트 콘서트+홍보 코너'답게 '''[[2016년]] [[2월]]까지 아주 징하게 우려먹었다'''.] * '''게스트 의존증''': 공감 --홍보-- 유도 코너의 특성상 아무래도 게스트 의존증이 심화될 것으로 보였는데, 실제로 [[2015년]] [[11월 15일]]에 [[레이디제인]]이 게스트로 나옴으로써 심각하게 우려되는 상황이다. 이후 [[솔비]]와 [[수빈(달샤벳)|수빈]] 등까지 출연한 뒤로는 당연하듯이 매주마다 게스트가 나왔으며 마지막화까지 '''[[허영지]]와 [[홍진호]]를 게스트로 섭외했다'''. 거기다 그 이후에 방영한 다른 전 코너였던 [[이럴 줄 알고]]나 이 코너들보다 몇 년 앞서서 했었던 [[시청률의 제왕]] 등도 게스트를 섭외한 적은 있었지만, 그래도 그 코너들은 게스트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태도는 보이지 않았으며, 홍보도 자제시키고, 홀대도 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면서 더 비교당하면서 까였다. * '''공감 개그 같지도 않은 공감 개그''': 개콘이 몰락한 다음 유독 공감 개그를 많이 해댄 것을 감안한다 해도 이건 도대체 공감이라고 받아들이기 힘들다.[* 이 코너와 관련된 댓글 중에서 '''자기들끼리 대사 쓰고 자기들끼리 키득키득대는 이상한 코너'''라는 내용이 베스트 댓글인 적도 있었다.] 예를 들면 [[말해 Yes or No]]와 같은 코너도 가끔 억지같은 부분도 있긴 하지만, 이건 그나마 대중들의 대상으로 직접 공감을 이끌어 내는 형태였고, 실제로 제대로 공감이 되는 부분에서 관객들이 빵 터진 적도 많았다. 근데 이것은 그저 [[그들만의 리그|자기네들만의 잡담]]. [[연예인]]과의 대화나 경험담을 주로 말하는데, 이런 내용이 과연 일반 시청자들과 공감할 주제가 될 수가 있는지를 함 잘 생각해 보자. 그러다 보니 "하나도 웃기지 않는다"는 평이 나올 수밖에... '''결국 이 코너 자체가 개그의 구조상 자기들끼리만 공감되는 이야기로 출연자들끼리만 낄낄대는 게 한계다'''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